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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1-11-02 11:11
국민연금 조기수령, 득과 실
 글쓴이 : hereis
조회 : 7,910  
   http://mnb.mt.co.kr/mnbview.php?no=2011102720088139692 [2010]
[머니위크 커버]新보릿고개 서바이벌/연금액 30% 감액 명심

55세 직장인 박 모씨는 올해 연말 정년퇴직한다. 동기들이 50대 초반에 은퇴한 것에 비해 박씨의 사정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. 하지만 그 역시 노후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였다. 어머니 병환으로 목돈이 들어가 퇴직금을 중간 정산 받았기 때문이다. 퇴직금 몇 푼 없이 회사를 퇴직해야 하는 상황. 국민연금을 25년간 들고 있지만 향후 연금 내는 것도 버겁다. 1957년생으로 앞으로 7년 후에야 국민연금을 탈 수 있는 박씨는 막막하기만 했다.

박씨처럼 퇴직을 앞두고 고민에 빠지는 중년이 많다. 무엇보다 55세 정년을 채우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어 퇴직 이후 국민연금 수급 연령까지 아무런 소득이 없게 되는 게 문제다. 특히 1955~1963년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에게는 현실로 부딪히고 있다.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, 약 712만명의 베이비부머 중 71%인 507만여 명이 국민연금 납부이력을 보유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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